[9주차] 태블로: 기본 인터페이스

1. 태블로 인터페이스

1) 데이터 연결창

 

2) 데이터 준비창

** csv 파일은 Microsoft Excel 통해서가 아닌 텍스트 파일 통해서 불어올 수 있음
태블로에서는 기본적으로 드래그앤 드랍으로 작동

 

 

 
- 1000개까지 보여줌(설정 가능)
- 태블로에서는 원본 수정 불가능(태블로는 시각화 프로그램)
- 왼쪽바에서 데이터 해석기는 사람이 수작업으로 해줘야하는 셀병합 데이터 등 같은 경우를 자체적으로 클렌징을 해줌 
- 오른쪽 상단의 필터 → 작업창으로 넘어가기 전에 필요한 데이터만 필터링할 수 있게 
   ** 여기서 말하는 필터는 데이터 원본 필터, 태블로에서는 데이터 원본 필터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필터를 지원하고 있음.
- 오른쪽 상단 필터 옆의 연결
  - 라이브: 지금은 엑셀인 원본이 (서버, 클라우드 뭐든 될 수 있음) 데이터 원본을 다이렉트로 바라보고 있다는 뜻
                원본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을 때 유용
  - 추출: 원본과의 관계를 끊음. 위에서부터 스캔을 해서 별도의 파일을 만들어서 pc에 저장.
             라이브보다 빠름. 원본과 연결이 안 되어있어도 됨(오프라인도 가능)

 
 

3) 데이터 작업창

3-1) 시트

시트1 클릭 
데이터탭

 

- 우측 상단의 표현 방식
 : 기본적으로 태블로가 가지고 있는 빌트인 차트, 템플릿
- 왼쪽에 데이터상 필드가 테이블로 나열되어 있음
- 하단에 임의로 측정값을 생성해놓음
- 구분선 위는 차원(파란색이라고 전부 차원은 아님)
- 구분선 아래는 측정값 → 태블로가 임의로 해놓은 것이기 때문에 우클릭을 통해 직접 차원과 측정값 변환 가능

 
 

분석탭

 
 

데이터 추가하려면 원통

 

아래에 데이터 원본 탭을 누르면 데이터 준비창으로 다시 돌아감

 
 
3-2) 시트 - 대시보드 - 스토리

 
하단 탭 시트 1 옆 버튼 차례로
시트 - 대시보드 - 스토리
 
시트를 모아서 대시보드(현황판) 
시트와 대시보드를 모아서 스토리 → 태블로의 파워포인트 기능이라고 생각하면 됨